그냥

완성된모습 준비할재료 : 계란, 당근, 검정깨,파,새우젓~~(간단하죠^^...) "파" 가없다면 파슬리가루도 괞찮아요~~ 1.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합니다. 흰자를 거품기로 잘저은후 당근 과 파를 작게다져넣고 검정깨를 살짝..아주조금만 넣으시면 됩니다. (검정깨를많이넣으면 지저분한느낌이 들거든요..) 간은..

야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위한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베이컨 야채말이 휴일 아침 아이들 깨우는 게 더 힘이 듭니다. "엄마! 조금만 조금만~" 스르르 이불을 당기고 입까지 벌리고 자는 모습을 보니 그저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그럼 몇 시에 깨울까? 약속하고 자." "8시, 8시엔 꼭 일어날게." 12시를..

아이들이 방학이지요 매일 무엇으로 간식을 만드시나요 ? 어묵으로 만든 색색이 핫바랍니다~~~ 귀여운 모양으로 만들어진 어묵에 색과 영양을 담았어요 ^^* 재료 오징어어묵, 야채어묵, 새우어묵 2개씩, 꽂이 6개 밀가루, 달걀물,식용유 약간씩 고명 : 파슬리가루, 검은깨, 다진 호두.아몬드 쓰는대로 소..

tip 감자와 양파, 양배추를 기본으로 취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채소를 응용해 넣어주셔도 좋아요. 완두콩이나 옥수수는 캔제품이 사용하기 편하고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넣어도 달콤한 맛이 좋은 짜장소스가 된답니다. 춘장은 중불보다 약한 불에서 10분가량 은근히 볶아주셔야 텁텁한 맛은 ..

오늘은 일끝나자마자 완전 뻗어서..잠을 계속 잤어요 ㅡ_ㅡ;;; 어찌나 날씨가 피곤하게 하던지.. 계속 피곤버전이네요..ㅎㅎ 게다가 이번주 금토일에 친정식구들이랑 캠핑여행 가서.. 이래저래 살짝 준비할 것도 있는데.. 그것도 하기 싫고.. 원츄하던 카메라 렌즈 왔는뎅..뭘 찍어볼까도 고민이궁 ㅎㅎ ..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중의 하나가 햄버거예요. 케첩 대신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이면 햄버거가 식어도 느끼하지 않지요. 햄버거 패티는 새우, 게살, 고기 등의 다양한 재료 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골라 만들면 돼요. 이렇게 만드세요 1. 햄버거 빵은 반 갈라 마요네즈를 바른다. 마요네즈는 ..

아직 집정리도 안되고 단장도 안끝났는뎅.. 울 신랑 친한 친구가..꼭 한번 오고싶다공 ㅡ_ㅡ;;; 결혼전에 자주 만나지 못해서 한번 오고싶다공... 그래서 신랑이 밖에서 그냥 사먹을까 하는거..데리고 오라 했습니다. 아무리 계산기 두들겨도 밖에서 먹는것보단 집에서 먹는게 이득일것 같아서요 ㅎㅎ 3..

마트에 나갔더니 자잘한 홍합들이 눈에 띄어 구매했어요~ 홍합하면 주로 속풀이로 생각이 되서 음주한 남편에게도 특별하게 아이들과 함께할 속풀이 요리로 변신하려구요~ 우리 두아들이 좋아하는 새우 듬뿍넣고, 끼니를 해결할수 있는 떡볶이 떡도 넣고~ 남편의 속풀이를 위한 홍합도 넉넉하게~ 사..

요즘 울 어무이 기운 없으십니다. 저 또한 기운 없습니다. 얼핏 들으니 양송이 버섯에서 나오는 물이..기력에 좋다길래~~ 큰맘 먹고 산 양송이 버섯 무척 크고 실한게 맘에 들었으나..100g에 무려 980원인 한다는 쿨럭 ㅠ.ㅠ 또또 손가락 빨고 지내야겠숨당~ 500g 사니까 갯수는 얼마 안되는데 돈만 비쌌다..

안개자욱하더니 다시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나 흐린날에는 전이나 부침이 생각나죠? 갑자기 먹고싶었던 감자전........ 어제 퇴근후 부랴부랴 만들기시작했습니다. 집에 있는 감자 몇개를 갂아서 한두장만 만들어 먹어야지 했는데 냉장고안에 파프리카를 보는 순간 이왕이면 ..